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은 곳.
어쩌면 미래의 아이들은 바다를 이렇게 생각하게 될지
모릅니다.
풀무원은 우리가 아는 자연의 위대함을 아이들도 똑같이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전 제품에 ‘환경을
생각한 포장 원칙’을 적용해 나갑니다.
1만큼 고민하고 실천하면 내일의 지구가 1씩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풀무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