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식생활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입니다.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미션'을 통해
건강한 인간과 건강한 지구환경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 속에서
지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은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작은 생활 습관부터 되돌아볼 때입니다.

풀무원은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양식을 조언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만약 먹고 생활하는 일에 고민이 깊어진다면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 식생활’을 눈여겨 봐주세요.

먹거리가 못미더웠던 시절 바른먹거리를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먹거리’로 정의했던 풀무원이 이제 ‘지속가능 식생활’을 펼쳐 보입니다. 풀무원이 제안하는 지속가능 식생활은 자연의 맛을 즐기고 영양균형을 실천하는 의식있는 식습관을 말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거친 통곡식 위주의 식사가 내 몸은 물론 탄소배출량을 줄여 지구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식생활입니다. 바른먹거리의 또 한 번의 진화인 ‘지속가능 식생활’은 풀무원 제품 개발과 서비스의 중심축이기도 합니다.

지엘 다이어트
지속가능 식생활은 ‘지엘 다이어트(GL Diet, 혈당 부하량이 낮은 식사)’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GL(Glycemic Load)은 음식 섭취 후의 혈당 변화량을 뜻하는데요, GL이 낮을수록 음식물이 천천히 소화, 흡수되어 혈당을 적게 올리고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줄여 비만,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혈당 부하량이 낮은 ‘지엘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그 실천법으로 풀무원은 ‘로하스식사 3’, ‘영양균형 211’, ‘바른식습관 5’로 구성된 ‘211식사법’을 제안합니다. ‘로하스식사 3’는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우리의 먹거리 선택 기준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한 것입니다. ‘영양균형 211’은 먹거리를 어떤 비율로 얼마나 먹을 것인지를 식품영양학적으로 분석하여 만든 과학적인 가이드라인입니다. ‘바른식습관 5’는 알맞게, 천천히, 싱겁게 먹고, 채소를 먼저 먹는 등 GL을 낮출 수 있는 건강한 식사습관 다섯 가지를 말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겠어요?
  • 지엘(GL)다이어트 실천법
  •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GL) 다이어트

211 식사법

211 식사법

풀무원이 권하는 건강생활 실천 지침

    • 1. 자신의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 2.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을 늘린다.
    • 3. 숨이 약간 가쁜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일 이상 한다.
    • 4. 신체 부위별 다양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2일 이상 한다.
    • 5. 운동을 시작하기 전과 후에 스트레칭을 한다.
    • 1. 과다한 당질 섭취를 줄이고 영양균형을 실천하는 211식사를 한다.
    • 2.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즐겁게 한다.
    • 3. 건강체중을 유지할 수 있게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량은 조절하며 먹는다.
    • 4. 음식은 싱겁게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신다.
    • 5.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한다.
    • 1.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하루 6~8시간 숙면한다.
    • 2.낮의 활동량을 늘리고, 자기 전 목욕이나 과한 운동은 피한다.
    • 3.저녁 식사는 과식하지 않고, 자기 전 카페인, 알코올 섭취는 제한한다.
    • 4.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온도와 습도는 쾌적하게 유지한다.
    • 5.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